공자가 하지않은 일이 네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我)이다
-논어-
나이가 들수록 와 닿는 말이다
공자가 하지않은 일이 네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我)이다
-논어-
나이가 들수록 와 닿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