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큰 일을 겪고 나면 평범한것들이 위대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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